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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의정부문화재단이 ‘의‧양‧동 예술로 通하다’展을 5월 1일부터 개최 한다고 밝혔다.

‘의‧양‧동 예술로 通하다’ 전시는 의정부예술의전당 개관 20주년을 기념해 의정부시, 양주시, 동두천시에서 활동하는 미술작가 100인의 작품전을 통해 예술로 3개시가 통합되는 계기를 마련했다.

전시는 다양한 분야(서양화, 한국화, 전통미술, 서예, 문인화, 조소) 작가들이 교류하는 기회를 마련하고 창작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양‧동 예술로 通하다” 전시는 5월 1~16일까지 14일간 의정부예술의전당 전시장에서 진행되며 관람료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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