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뉴스
Update : 2019.8.22 목 13:23 모바일
뉴스현장르포
의정부시 추동공원… 도시개발 모범 사례 꼽혀
최문영 기자  |  press@ujbnews.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5.26  11:47:0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의정부시가 5월 24일 오후 3시 ‘추동공원 개장식’을 개최했다.

추동공원은 오는 2020년 도시공원 일몰제를 앞두고 민간사업시행사인 유니버스코리아제일차(유)가 투자한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시설 개발의 모범 사례로 꼽힌다.

추동공원은 공원부지 약 86만㎡중 71만㎡을 공원으로 조성해 민간사업시행자가 기부채납하고 잔여부지 15만㎡를 비공원시설인 공동주택을 조성했다.

시는 추동공원 조성과 관련해 토지보상비와 공원 공사비 약 1200억의 예산을 절감했다. 아울러 9천800억원의 민간공원 조성 사업이 진행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의정부 추동공원 내 신곡배드민턴장 주차장에서 개최된 개장식에는 안병용 의정부시장, 홍문종 국회의원, 도·시의원, 일반시민 등 300여 명이 참여했다.

추동공원은 크게 4가지의 주제로 구성됐다.  특히 전국 최대 규모의 실내 배드민턴장(20면)이 설치된 해날광장, 전통산수원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 고풍스러운 아름다움을 품어내는 도당화원, 소나무 숲과 전나무 숲 휴게 쉼터, 야외 학습장으로 구성된 민락화원, 허브향과 자연암석, 초화류가 조성된 연포지목원 등 주제별 테마가 시민들에게 힐링 공간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추동공원은 1954년 공원으로 결정된 후 60여 년간 공원 기능을 하지 못한 채 방치되었으나, 의정부시 4명의 직원이 3년 반 동안 노력으로 1300백억원의 공원부지와 공원시설을 기부 채납 받을 수 있었다”라며 “대한민국에서 제일 아름다운 공원으로 조성한 이 추동공원을 시민에게 다시 돌려드린다”고 말했다.

최문영 기자  press@ujbnews.kr

< 저작권자 © 의정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최문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최근인기기사
1
美공여지 개발… “잃어버린 70년, 상상력 담겨야”
2
한국당 이형섭 당협위원장, 홍문종 의원 사퇴 촉구
3
의정부예술의전당, 의정부문화재단으로 바뀐다
4
“캠프 라과디아, 아파트·스포츠몰·공원 조성”
5
“道內 미군공여지, 국가주도로 개발해야”
6
의정부시시설관리공단, 전면 조직개편 단행
7
의정부시 소각장 “포천시 환경피해 주장, 사실과 달라”
8
안병용 의정부시장 “도시가치 향상 사업 집중” 당부
9
경기도, 여직원 성추행 A과장 직위해제
10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 이·취임식 거행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의정부시 청사로47번길 15, 405호 (금오동, 골드피아)  |  대표전화 :031-875-0234, 0502-011-0114(24시간)  |  팩스 : 031-935-0011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경기 아50260   |  등록일 : 2011. 07.  |  발행인 · 편집인 : 최문영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최문영
Copyright 2011 의정부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ujb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