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뉴스
Update : 2019.4.25 목 01:17 모바일
뉴스문화
자전거 평화의 길… ‘뚜르 드 디엠지’ 참가자 접수
최문영 기자  |  press@ujbnews.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4.02  20:28:4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경기도가 자전거 DMZ 생태·역사·문화 체험 ‘2019 Tour de DMZ(이하 뚜르드 디엠지)’에 참여할 참가자 2천여 명을 오는 5월 14일까지 모집한다.

‘뚜르드 디엠지’는 평화시대를 선도하는 경기도와 강원도 두 광역지자체가 공동 주최하고 경기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자전거 대회다.

지난 2013년 정전 6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경기도가 단독으로 처음 개최했으며, 2015년부터는 경기도와 강원도가 상생협력 차원에서 DMZ를 대표하는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키고자 협약을 체결해 공동으로 주최해왔다.

지난해는 강원도 철원을 출발해 경기도 연천에 도착하는 코스로 전국에서 1700여 명이 참가했다. 올해는 6월 1일(토) 오전 10시 경기도 연천 공설운동장을 출발해 강원도 철원 공설운동장에 도착하는 56km코스에서 열린다.

참가자들은 오전 10시 연천 공설운동장을 출발해 연천교차로-신탄리역-백마고지역-DMZ평화문화광장-고석정 사거리철원 공설운동장에 도착하는 56km를 달리게 된다.

특히 작년에 큰 호응을 얻었던 참가자 기록을 계측하여 순위를 매기는 ‘경쟁부문’을 확대해 참가자들의 흥미를 높인다. 1~2차 두 구간의 기록을 측정해 남녀 각 1위~5위까지 시상도 진행한다.
1차 기록계측 구간은 경기도 연천교차로에서 도신로 삼거리까지 10km 구간으로 3번 국도를 따라 달리는 코스다.
2차 기록계측 구간은 철원 DMZ평화문화광장에서 상사리 삼거리까지 총 12.3km다. 평소에는 민간인의 출입이 통제되는 지역으로 DMZ 남방한계선을 따라 이어지는 코스라는 점에서 이번 대회의 백미로 여겨진다.
이 밖에도 참가자들에게 자전거관련 기념품과 중식을 제공하며, 치어리딩 및 군악대 공연, 자전거 느리게 타기 등 부대행사도 풍성하게 개최할 계획이다.
참가접수는 오는 5월 14일까지 공식 홈페이지(www.tourde-dmz.co.kr)를 통해 진행되며, 비경쟁 부문도 있어 자전거 동호인뿐만 아니라 자전거 초보자도 참가가 가능하다. 또한 참가자 편의를 위해 셔틀버스를 운영하며, 참가비는 셔틀버스 이용 시 3만원, 미 이용 시 1만 5천원이다.
신명섭 경기도 평화협력국장은 “뚜르드 디엠지는 경기도와 강원도가 지역 간 장벽을 허물고 상생발전 하는 협력의 상징”이라면서 “평소에 가기 어려운 DMZ 일원을 자전거를 타고 달려볼 수 있는 행사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www.tourde-dmz.co.kr)를 참고하거나 경기관광공사(031-956-8305)로 문의하면 된다.

최문영 기자  press@ujbnews.kr

< 저작권자 © 의정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최문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최근인기기사
1
7호선 노선 연장 “장밋빛만 꿈꾸나”
2
노인회 의정부지회장 보궐선거 김형두 후보 당선
3
소각장 “우리집 앞 안돼” VS. “더 이상 시간 없어”
4
가능동 흥선마을,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
5
의정부복합문화융합단지, 포스코건설이 맡는다
6
의정부시 평생학습원, 송원찬 초대 원장 내정
7
호원동 중량천변 제1회 벚꽃 축제 개최
8
의정부시 확대간부회, 주요현안사업 논의
9
경기꿈의대학, 2년간 5천개 강좌 확정
10
의정부시 신흥마을, 도시새뜰마을사업 선정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의정부시 청사로47번길 15, 405호 (금오동, 골드피아)  |  대표전화 :031-875-0234, 0502-011-0114(24시간)  |  팩스 : 031-935-0011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경기 아50260   |  등록일 : 2011. 07.  |  발행인 · 편집인 : 최문영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최문영
Copyright 2011 의정부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ujb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