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안병용 시장, 의정부시청소년육성재단 이사회 주재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동정 안병용 시장, 의정부시청소년육성재단 이사회 주재 기자명 최문영 기자 입력 2019.03.17 18:28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안병용 의정부시장이 3월 15일 (재)의정부시청소년육성재단 제1회 이사회를 주재했다.의정부시청소년수련관에서 개최된 이사회는 새로 선임된 이사 3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회의는2018년 회계결산안, 2019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했다. 최문영 기자 press@ujbnews.kr 저작권자 © 의정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이 시각 추천뉴스 22대 총선, 의정부갑‧을 득표율 50%가 승패 가른다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을 지역위원회, ‘전략공천지역 철회’ 촉구 의정부시 사전투표 갑(甲) 28.1%, 을(乙) 24.46% 기록 한동훈, “왜, 의정부가 방치돼야 합니까?” “두레방은 빼벌마을에 존치해야 합니다” 4‧10 총선, 의정부지역 후보 선거 전략 ‘각양각색’ 대비 22대 총선, ‘대파 한단’이 의정부지역 휩쓸었다 수락산 기차바위 로프 “누가 절단했나?”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의정부시 도시계획 변경 핵심 '일자리 구축' 입모아 “두레방은 빼벌마을에 존치해야 합니다” 22대 총선, ‘대파 한단’이 의정부지역 휩쓸었다 의정부시 사전투표 갑(甲) 28.1%, 을(乙) 24.46% 기록 "우리도 살고 싶다"… 의정부노점상, 허가제 요구 [데스크 칼럼] 지금 서 있는 그 자리, 정말 당신 능력 때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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