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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 C노선,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최문영 기자  |  press@ujb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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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12  0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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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C노선이 예비타당성 조사가 11일 통과됐다.

C노선은 경기 양주시(덕정)~의정부~서울 청량리~서울 삼성~경기 수원 간 74.2km(정거장 10개소)를 일반 지하철보다 3~4배 빠른 속도(표준속도 약 100km/h)로 주파한다.

C노선은 총사업비 4조3천여억원이 투입돼 2021년 공사 착공을 목표로 추진될 예정이다. 이 노선이 개통하면 의정부역에서 삼성역까지 16분(기존 74분)만에 주파하게 된다.

광역급행철도(GTX) C노선은 국토의 균형발전과 낙후된 경기북부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바꾸는데 결정적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문영 기자  press@ujb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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