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식은 양주테크노밸리 내에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드론산업 저변을 확대하고 취·창업 보육을 통한 청년실업 해소 등 양주테크노밸리 미래를 약속하는 발판이 될 전망이다.
이날 (사)한국드론협회는 양주테크노밸리 내 스타트업 기업, 예비창업자(대학생 및 일반인)등 대상 드론 기술 교육․전수, 컨설팅 및 연구개발·창업, 드론기업 이전에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남경필 경기도지사, 이성호 양주시장, 정창성 (사)한국드론협회 이사를 비롯해 정성호 국회의원, 박길서 시의회의장, 최상곤 경기북부상공회의소 회장, 시·도의원, 산·학·연 협의회 위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