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총선 의정부을 진보당 김재연 후보와 민주당 이재강 후보 단일화 여론조사가 3월 16~17일 양일간 실시된다.

후보 단일화 여론조사와 관련해 진보당 김재연 후보는 “민주진보 단일호보로 김재연을 선택해 4·10 총선에서 힘을 하나로 모아 승리하자”고 호소했다.

김 후보는 “그동안 의정부 주민들과 동고동락하며 산적한 지역현안 해결에 누구보다 앞서 헌신했던 사람, 바로 김재연이다”라며 여론조사에서 김재연을 선택해달라”고 했다.

진보당 김재연 후보 선거 사무소 개소식이 3월 9일 오후 3시 진행됐다. 개소식은 천병삼 진보당 경기북부 현장위원장의 사회와 박정민 의정부시지역위원장 인사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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