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대학교 L-ON TV 유튜브 채널 ‘제1회 NFF 독립영화제’가 9일 폐막했다.

제1회 NFF 독립영화제는 ‘고난, 부활, 평화’라는 주어진 주제를 가장 잘 표현하여 갈무리한 영상 10편을 선정하여 소개한 후, 3편의 작품을 선정했다.

NFF 독립영화제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장벽 없는 영화제로서 신한대학교가 독립 영화제의 새로운 플랫폼으로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NFF 독립영화제는 관객들을 위해 유튜브 채널 구독 후, 제1회 NFF 독립 영화제 3행시 참가등 폐막식 생중계에 추첨을 통해, 소정의 기프티콘 이벤트도 진행했다.

영화제는 최종 심사 위원으로 영화감독 이장호, 김경형, 유희정을 필두로 의정부 미디어센터장 박진식, 신한대학교 교수 신우식, 영화 채널 유튜버 ‘영민하다’가 L-ON TV 유튜브 채널에서 폐막과 시상식을 진행했다.

제1회 NFF 독립영화제 수상작은 4월 9일부터 L-ON TV 유튜브 채널에서 폐막과 함께 유튜브 공식 계정에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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