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뉴스
Update : 2020.9.30 수 11:37 모바일
뉴스지역뉴스
경기도, 노인·장애인시설 종사자 코로나19 전수조사
최문영 기자  |  press@ujbnews.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8.06  05:05:5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경기도가 코로나19 감염에 취약한 노인·장애인 환자의 2차 감염방지를 위해 현재까지 의료시설 종사자 등 9만5,630명의 증상유무를 점검했다고 5일 밝혔다.

임승관 경기도 코로나19 긴급대책단 공동단장은 5일 정례브리핑에서 “코로나19 유행 대응의 최전선이라 할 수 있는 의료기관과 요양시설을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한 조치로 증상유무를 지속 점검 중”이라며 현재까지 점검 결과를 발표했다.

점검대상은 감염병 취약계층인 노인·장애인 환자가 주로 입원하고 있는 도내 의료시설로, 노인요양병원 313곳, 정신의료기관 98곳, 정신요양시설 6곳 등 총 417곳이다.

4일 기준 대상시설의 종사자 3만2,249명, 환자 5만7,357명, 출입자 6,024명의 증상유무를 관찰 및 지속 모니터링 중이다. 도는 점검을 실시한 3월 2일부터 현재까지 누적 643건의 유증상자를 발견, 461건의 검사를 실시해 5명의 확진자를 격리 조치했다.

5일 0시 기준 도내 신규 확진자는 총 7명으로, 서울 강남 사무실 관련 1명, 지역사회 발생 1명, 해외유입 5명이다.

서울 강남구 소재 사무실 관련 도내 확진자는 전일 0시 대비 1명이 증가한 총 11명이다. 추가 확진자는 먼저 확진된 해당 사무실 일원의 동거인으로, 지난 21일부터 자가격리 중이었으며 격리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확진됐다.

지역사회 발생 신규 확진자는 1명이다. 확진자는 부천시 발생자로, 먼저 확진된 서울 도봉구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3일부터 자가격리 중이었다. 도는 접촉했던 가족 및 지인 등 28명에 대해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지속 모니터링 중이다. 경기도 외 동선이 있어 소관기관으로 이관했으며, 조사결과에 따라 추가 접촉자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5일 0시 기준 경기도 확진자수는 전일 0시 대비 7명 증가한 1,575명이다.(전국 1만4,456명) 경기도 확진자 중 1,367명은 퇴원했고, 현재 177명이 병원에서 격리중이다.

도는 총 14개 병원에 540개의 확진자 치료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현재 사용 중인 병상은 29.1%인 157병상이다.

최문영 기자  press@ujbnews.kr

< 저작권자 © 의정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최문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최근인기기사
1
의정부시 따로국밥식 주택행정에 업체 반발 고조
2
노원 도봉운전면허시험장, 의정부 장암 이전 가능할까
3
색깔 뺀 의정부시의회… ‘소신 발언 이어져’
4
경기북도 행정구역 개편… “정치가 개입하면 안돼”
5
경기도·한국기원·의정부시, 바둑전용경기장 건립 협약
6
의정부스마트뉴딜, 1475억 투입·일자리 9897개 제공
7
경기도 5개 산하기관, 경기북부지역 이전 확정
8
“더 낮은 자세로 경청하겠습니다”
9
의정부백병원 코로나 전수조사, 421명 전원 음성 판정
10
의정부시 캠프 라과디아 도시개발사업 협약 체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의정부시 청사로47번길 15, 405호 (금오동, 골드피아)  |  대표전화 :031-875-0234, 0502-011-0114(24시간)  |  팩스 : 031-935-0011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경기 아50260   |  등록일 : 2011. 07.  |  발행인 · 편집인 : 최문영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최문영
Copyright 2011 의정부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ujb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