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뉴스
Update : 2020.8.6 목 23:45 모바일
뉴스사건·사고
오영환·최경자·오범구·구구회, 자가격리 조치
최문영 기자  |  press@ujbnews.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7.06  12:35:1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오영환 국회의원, 최경자 도의원 오범구·구구회 시의원
최근 코로나19 n차 지역감염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지역 정치인들이 단체 모임과 식사 자리에서 확진자와 접촉해 4명이 자가격리 조치됐다.

의정부지역 공적자산인 이들의 자가격리 조치로 보름간 국회·도의회·시의회가 부분적인 입법 의정활동에 차질을 빚을 전망이다.

문제의 발단은 지난 1일 저녁 6시 반 녹양동 주민자치위원회에 참석한 고문 A씨(68, 전 의정부시의회 의장)가 3일 오전 9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주민자치위원회에 인사차 참석한 더불어민주당 오영환 의정부갑 국회의원, 최경자 도의원, 오범구 시의원이 A씨와 악수를 나눴다는 이유로 3일 오전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미래통합당 구구회 시의원은 A씨와 1일 식사를 했다는 이유로 검사를 받았다. 다행이 이들 모두 음성판정이 나와 15일까지 자가격리 조치됐다.

이날 회의에 동석한 더불어민주당 최정희 시의원과 오영환 의원 사무국장도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다행히 A씨와 악수를 나누지 않아 능동감시 대상자로 분류됐다.

여기에 참석한 모 시의원은 6일 “엄격하게 따지면 주민자치위원회 회의에 저희는 안 가는 게 맞다”고 말했다.

또 다른 정치인 B씨는 “최근 장암주공 발 코로나19가 지역으로 확산되는 시기에 국민행동 수칙상 단체모임을 자제해야 할 공무원과 주민자치위원들이 단체로 식당에서 식사를 한 것은 납득할 수 없다”고 비난했다.

이날 주민자치위원회에 참석한 김병선 녹양동장 포함 직원 6명, 현모 위원장, 고문 3명, 주민자치위원 등 23명과 오범구 시의원은 회의가 끝난 후 저녁 7시경 근처 막국수집으로 이동해 저녁식사를 같이 했다. 이들 모두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아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 코로나19로 출입이 통제된 의정부시의회

 

최문영 기자  press@ujbnews.kr

< 저작권자 © 의정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최문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최근인기기사
1
의정부 국제테니스장 착공은 사실상 차기 시장 몫
2
의정부 ‘미스터트롯’ 공연… 보건소 “사전 논의 없어”
3
의정부시의회 차기 의장은 누구?
4
의정부시의회 자체감사 거부… 갈등 예고
5
의정부 뉴딜 일자리 4238명 신청… 반 이상 남아돌아
6
의정부시의회 후반기 오범구 의장 선출
7
아일랜드 캐슬, 콘도미니엄 사업 사실상 포기 선언
8
의정부시, 전국 최대 공공 일자리 9300명 모집
9
안병용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장 임기 연장
10
경기북부 접경지에 ‘육군사관학교’ 이전해야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의정부시 청사로47번길 15, 405호 (금오동, 골드피아)  |  대표전화 :031-875-0234, 0502-011-0114(24시간)  |  팩스 : 031-935-0011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경기 아50260   |  등록일 : 2011. 07.  |  발행인 · 편집인 : 최문영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최문영
Copyright 2011 의정부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ujb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