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뉴스
Update : 2020.5.30 토 23:04 모바일
뉴스사건·사고
의정부시 신곡동 51세 여성, 코로나 확진 판정
최문영 기자  |  press@ujbnews.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3.10  19:00:1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사진=뉴스1 제공
의정부시 신곡1동 거주 51세 여성 A씨가 예상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구로구 콜센터 근무자로 9일 오후 2시 의정부성모병원에서 코로나 검진 만 하루 만에 감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아래 관련기사)

의정부시보건소 관계자는 10일 오후 6시 30분 질병관리본부로부터 A씨가 코로나19에 감염된 사실을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A씨는 현재 입원할 병상 배정을 기다리고 있다.

A씨의 코로나 확진 판정으로 보건 당국은 심층 역학조사에 들어갈 전망이다. 이와 관련해 보건소 관계자는 “A씨의 동선은 오늘 발표한 대로 더 이상 나올 건 없다”고 전했다.

A씨와 같은 콜센터 근무자인 의정부시 거주자 B씨(27, 여성) 역시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판독하기 위해 10일 오후 검체를 수거했다. 

이어 오후 9시 40분경 보건환경연구원이 B씨의 검사 결과가 음성이라고 보건소에 통보해와 결과를 초조하게 기다리던 당직자들은 눈시울을 붉혔다.

이틀 전까지 코로나19 청정지역을 자부했던 의정부시는 이제 코로나 바이러스 지역 확산 차단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다.

최문영 기자  press@ujbnews.kr

< 저작권자 © 의정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관련기사]

최문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최근인기기사
1
이태원 다녀온 의정부시민… 이틀간 백여명 자진 신고
2
이태원 다녀온 의정부시민… 나흘간 281명 자진 신고
3
용현동 확진자 21·男… 이태원 킹·퀸·트렁크 클럽 방문
4
노래방·유흥주점·콜라텍 등 2주간 집합금지 명령
5
긴급재난지원금에 ‘전통시장·대형마트’ 희비 엇갈려
6
의정부시 긴급재난지원금 1269억3100만원 지급
7
의정부시, 이태원 관련자 468명 신고… 시민 의식 빛나
8
의정부예총, 김원기 신임 회장 선출
9
신곡동 발곡근린공원… 46년 만에 시민 품으로
10
의정부 女목사 오락가락 진술에 나흘간 방역공백 발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의정부시 청사로47번길 15, 405호 (금오동, 골드피아)  |  대표전화 :031-875-0234, 0502-011-0114(24시간)  |  팩스 : 031-935-0011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경기 아50260   |  등록일 : 2011. 07.  |  발행인 · 편집인 : 최문영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최문영
Copyright 2011 의정부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ujb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