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전달받은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지역사회 주민의 코로나 예방 및 안전을 위해 배부하고 코로나19 지역 감염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의정부성모병원은 3월 3일부터‘국민안심병원’으로 지정돼 호흡기 질환환자를 분리 진료 중에 있으며, 경기북부지역 주민들의 코로나19 감염관리 예방과 안심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마스크 전달
- 기자명 최문영 기자
- 입력 2020.03.06 14:45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