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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갑 예비후보, 7호선 신곡역·민락역 추가 설치 공약
최문영 기자  |  press@ujb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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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11  13:5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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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시갑 예비후보
21대 총선 김시갑 자유한국당,의정부을 예비후보가 10일 ▲도시철도 7호선 신곡역. 민락역 추가 설치 추진과 ▲미군 반환 공여지내 해외유명대학 분교 유치를 1호, 2호 공약으로 내세웠다.

김 후보는 1호공약으로 “도시철도의 기능은 간선철도와 달리 역간거리 1㎞내외로서 주거 밀집지역의 수요를 충족해야 한다”며“7호선 연장노선은 인구 45만의 의정부구간에 정거장1개소(탑석)로서 신곡, 민락지구의 교통수요에 부응할 수 없는 노선”이라고 밝혔다.

이어 “장암역에서 의정부시 장암동, 신곡동아파트 밀집지역을 연결하는 신곡역, 의정부시 동부지구 중심지역의 고산지구, 용현동, 산곡동, 만가대일원의 전철 편의 제공 및 경전철 연계를 위한 탑석역, 의정부시 민락1,2지구 대규모 아파트단지 주민의 수도권전철 이용 혜택을 주기위한 민락역은 반드시 신설되어야 한다”며“ 이는 노선의 시점과 경유지인 탑석역, 그리고 노선 종점 구간을 유지하면서 의정부 구간 정거장 2개소 추가 설치를 위해서는 노선 일부 변경이 불가피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현재 7호선 착공식이 이루어지고, 탑석역 기반공사가 진행되고 있지만 빠른 시일내에 설계변경을 통하여 신곡역. 민락역이 추가 설치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호 공약에 대해 김 후보는 “수도권이라는 미명하에 각종개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대표적인 군사도시의 이미지로 굳어진 의정부의 획기적인 발전을 위하여 반환예정인 캠프 레드클라우드, 캠프 스텐리, 캠프 잭슨 공여지중에서 외국유명대학 분교를 유치하여 글로벌 교육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의정부시 발전을 위한 창조적인 발상전환이 필요하며, 미군 반환공여지내 단순히 도로, 공원 등을 만드는 것에서 탈피해야 한다”며“ 해외유학에 소요되는 외화의 송금을 차단하면서 동시에 일본, 중국 등 동남아시아 국가대학생의 유학을 유치함으로써 외화획득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기준시설의 활용으로 기반시설 등에 소요되는 비용을 최소화하고 미군 주둔지에 기설치 되어있는 상하수도, 도로, 전기, 막사건물, 운동장, 체육관,식당 등 시설을 활용해야 한다“며” 구매력이 높은 대학생과 주민의 다수 유입으로 인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고, 지역의 부가가치를 상승하고 군사도시라는 지역 이미지에서 세계의 유명대학 분교가 위치하고 있는 수준 높은 교육도시라는 이미지로 탈바꿈 될것“이라고 공약했다.

최문영 기자  press@ujb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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