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뉴스
Update : 2020.1.20 월 00:59 모바일
오늘의 뉴스정치
임근재 “총선, 지역 요구 감당할 인물 쇄신 필요”
최문영 기자  |  press@ujbnews.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1.14  01:17:5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임근재(53)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13일 오전 21대 총선 의정부을 예비후보 등록 후 출사표를 던졌다.

임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10시 의정부시청 브리핑룸에서 가진 출마의 변으로 “의정부의 무기력한 정치는 쇄신돼야 한다. 당원과 지역민의 민심을 얻지 못하는 후보, 지역 발전에 대한 비전과 능력이 없는 후보가 더불어민주당을 대변해서는 안 된다”면서 자신은 “정치적 역량은 물론 정책과 행정, 경제에 두루 경험과 경력을 쌓았다. 지금 의정부는 지역이 쓸 수 있는 인물, 지역이 요구하는 역할을 감당할 수 있는 인물로 쇄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임 예비후보는 김근태 의원 보좌관, 김두관 경남도지사 정책특별보좌관, 이재명 경기도지사 선거캠프 정책실장,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상임이사를 지냈다.

[출마선언문]
저는 여당의 불모지인 경남에서 야권연대로 김두관 지사를 최초로 당선시켰을 뿐 아니라, 도정에 핵심적인 역할을 감당하여 성공적인 도정을 이끌어냈습니다. 민선7기 이재명 경기도지사 선거캠프에서는 정책을 총괄하며, 체감도 높은 정책으로 지지를 얻고 있는 이재명 경기도정의 토대를 놓았습니다. 경기도에서 북부균형발전전문관을 지내며 의정부 고등법원재판부 유치추진을 이끌어냈으며, 경제과학진흥원 상임이사를 지내며 북부의 경제발전을 위해 정책적 노력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둘째, 의정부의 민주당을 든든히 뿌리내리겠습니다. 그간 의정부의 민주당은 고인물과 같았습니다. 의정부의 민주당 조직은 수직적이고 권위적이 되었습니다. 지역위원회는 파편화되고 융합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러한 모습은 민주당에 대한 지역민들의 신뢰를 떨어뜨려왔습니다.

저는 당원들께 의정부 민주당 지역위원회를 돌려드리겠습니다. 원로 당원들의 경험과 역량을 활용할 것이며, 젊은 당원들을 양성하고, 그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마련하겠습니다. 정당과 지역위원회의 민주적 운영은 시대적 흐름이자 과제입니다. 기초 및 광역 의원의 공천 시스템을 투명하고 공정하게 만들어 운영하겠습니다. 그리하여 20년 이상 의정부에서 집권 가능한 든든한 정당의 토대를 만들겠습니다.

셋째, 지역 발전을 견인하겠습니다. 여야를 막론하고 의정부 정치인들은 지역의 비전을 제시하고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노력이 매우 부족했습니다. 도로 확충과 지하철 연결 등 교통문제, 각종 복리시설 확충 같은 선거철 공약들은 많았지만 제대로 실행된 것이 별로 없습니다. 국회 차원의 노력이 부족했기 때문입니다.

우선 저는 지하철 8호선 연결과 의정부 IC의 출구를 개선하는 등 지역의 교통환경을 개선하고 서울 접근성을 강화하겠습니다. 또한 국회차원에서 미군반환 공여지 개발을 위한 경기북부개발청 신설을 추진하고, 캠프스탠리 부지를 연계 개발하여 의정부의 미래 먹거리를 만들겠습니다. 타 시군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도서관, 체육시설을 대폭 확충하여 주민복리가 피부로 체감되는 도시로 만들겠습니다.

지난 2012년, 저는 의정부(을) 지역 예비후보로 활동했지만 야권연대라는 당의 방침에 승복하여 출마를 포기해야 했습니다. 개인적인 욕심보다 선당후사의 정신으로 제 꿈을 접었던 것입니다. 이제 정정당당히 경쟁하고자 합니다.

저는 국회와 중앙정부는 물론, 경기도정, 의정부 시정과 유기적인 정책 구현 연결망을 만들어 왔습니다. 저의 모든 경험과 역량을 의정부에 쏟아 붓겠습니다.

   
 

최문영 기자  press@ujbnews.kr

< 저작권자 © 의정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최문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최근인기기사
1
문석균, 4·15 총선 신호탄… 북콘서트 개최
2
의정부시 초대 민선체육회장 이명철 후보 당선
3
국은주 전 도의원, 21대 총선 출사표
4
“우리의 미군기지 반환 요청… 소귀에 경읽기였나”
5
의정부시 인사 발령
6
김민철 “일 잘하는 국회의원 되겠다”
7
경기도, 신년 상반기 실·국장, 부단체장 인사 단행
8
장수봉 전 시의원, 21대 총선 출사표
9
경기북부 ‘군사보호구역’ 해제… 여의도 면적 27배
10
임근재 “총선, 지역 요구 감당할 인물 쇄신 필요”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의정부시 청사로47번길 15, 405호 (금오동, 골드피아)  |  대표전화 :031-875-0234, 0502-011-0114(24시간)  |  팩스 : 031-935-0011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경기 아50260   |  등록일 : 2011. 07.  |  발행인 · 편집인 : 최문영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최문영
Copyright 2011 의정부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ujb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