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뉴스
Update : 2019.9.19 목 10:08 모바일
뉴스정치
최경자 도의원 “평화통일특별도” 설치 촉구
최문영 기자  |  press@ujbnews.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8.29  13:12:2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최경자 도의원
최경자 도의원(더민주, 의정부1)이 8월 28일(수) 제338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경기도 분도 당위성와 평화통일특별도 설치 필요성을 역설했다.

최 의원은 “경기북부는 경제권, 생활권, 지역 여건 등 남부와는 다른 발전 전략을 수립하여 추진할 필요가 있음에도, 경기도라는 이유로 각종 규제의 역차별을 받아 왔고, 경제문화교육 분야 및 기반시설 등에서 남부와 북부의 불균형은 더욱 심화되고 있다”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선 반드시 분도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최 의원은 “경기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분도 주장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는 이유는 그동안 남북부의 불균형 문제를 해소하려는 경기도의 노력이 성공적이지 못했다”는 것을 지적하면서, “이재명 지사도 장기적으로 분도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여러 차례 밝혔기 때문에, 이제 분도를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최 의원은 “국회차원에서도 2017년에 「경기북도의 설치 등에 관한 법률안」이, 2018년에는 「평화 통일특별도 설치 등에 관한 법률안」이 각각 발의되었고, 2018년 6월 국회에서 열린 ‘경기도 균형발전과 평화통일특별도 설치 토론회’에서 경기도 분도 방향으로 평화통일특별도 설치가 제안되었다”면서, “평화통일특별도 설치는 그동안 소외되어 왔던 경기북부 지역의 발전 뿐만 아니라 한반도 평화시대를 준비하고, 남북교류협력의 전초기지로서 중요한 위상을 갖게 될 것”이라고 의미를 강조했다.

최 의원은 마무리 발언에서 “정·관·산·학이 모두 참여하는 경기도 차원의 ‘가칭)경기북도를 평화통일특별도로 만들기 위한 추진협의체’ 구성을 이재명 지사에게 공개 제안하였다.

이재명 지사는 답변을 통해 “분도의 필요성에 공감을 하지만, 분도 결정은 북부의 재정자립도 및 균형발전과 자립기반을 마련한 이후 단계적 접근이 바람직하고, 협의체 구성은 분도의 여건이 충분히 성숙되었을 때 검토가 필요하다”고 의견을 밝혔다.

최문영 기자  press@ujbnews.kr

< 저작권자 © 의정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최문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최근인기기사
1
의정부시민단체, 안지찬 의장 ‘주민소환’ 주장
2
“광릉숲을 지켜내자”
3
“광릉숲, 왜 오염시키나”
4
“제가 일을 안 했다구요?”
5
의정부예술의전당 사장, 전 손경식 前 부시장 확정
6
경기도, 의정부·양주·고양시 교외선 운행재개 협약
7
TX-C노선·1호선을 타고 서울을 보다 더 가깝게 누리다
8
포천-잠실행 광역버스 3006번, 9월 3일 개통
9
이재명 지사, 양주 석현천 계곡 불법 철거현장 방문
10
의정부시 9월 확대간부회의 개최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의정부시 청사로47번길 15, 405호 (금오동, 골드피아)  |  대표전화 :031-875-0234, 0502-011-0114(24시간)  |  팩스 : 031-935-0011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경기 아50260   |  등록일 : 2011. 07.  |  발행인 · 편집인 : 최문영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최문영
Copyright 2011 의정부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ujb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