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뉴스
Update : 2020.1.18 토 02:23 모바일
뉴스행정
의정부시 “자원회수시설 주변환경에 영향 없어”
최문영 기자  |  press@ujbnews.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7.29  09:02:0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의정부시 장암동 소재 자원회수시설(소각장)이 2001년 지어져 내구연한 15년 이상 사용에 따른 시설 노후화, 고발열량 폐기물 증가 및 도시개발에 따른 폐기물 증가에 따른 시설 용량 부족에 따라, 자일동에 소각장 설치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시는 그동안 소각장 설치와 관련하여 주민설명회 및 공청회를 통해 소각장은 환경적으로 검증되고 안전한 시설이며 전략환경영향평가 결과 환경적 큰 영향은 없다고 설명하였지만, 의정부시 자일동, 민락2지구 주민뿐만 아니라 인근 포천, 양주시 주민들은 평가자료, 측정 자료에 대하여 신뢰하지 못하고 소각장 설치를 절대 반대하고 있다.

시는 소각장 운영으로 인한 실질적인 주변지역의 환경의 변화에 대해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촉진 및 주변지역 지원 등에 관한 법률 제26조에 따라 환경상영향조사를 실시하는 등 주변지역 주민의 건강권 확보에 노력하고 있다.

환경상영향조사는 2005년부터 2017년까지 총 5차례에 거쳐 대기질 항목인 아황산가스(SO2), 일산화탄소(CO), 이산화질소(NO2), 미세먼지(PM-10), 오존(O3), 납(Pb), 벤젠(C6H6), 악취 항목인 암모니아(NH3), 황화수소(H2S)에 대하여 주변영향지역 내 지점을 선정하여 실시됐다.

조사보고서에 따르면 환경정책기본법상 환경기준을 만족하고 일부 항목은 불검출 또는 환경기준에 비해 훨씬 낮게 측정되었으며, ‘자원회수시설을 운영함으로써 영향권 내 주민들의 생활에 영향을 줄만한 환경적 변화는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이종태 자원순환과장은 “의정부시 자원회수시설에서 2km 내지 3km 떨어진 대기오염측정소 결과와 비교해 봐도 소각장 운영으로 인한 주변지역 환경영향 변화는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최문영 기자  press@ujbnews.kr

< 저작권자 © 의정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최문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최근인기기사
1
문석균, 4·15 총선 신호탄… 북콘서트 개최
2
의정부시 초대 민선체육회장 이명철 후보 당선
3
국은주 전 도의원, 21대 총선 출사표
4
“우리의 미군기지 반환 요청… 소귀에 경읽기였나”
5
의정부시 인사 발령
6
김민철 “일 잘하는 국회의원 되겠다”
7
경기도, 신년 상반기 실·국장, 부단체장 인사 단행
8
장수봉 전 시의원, 21대 총선 출사표
9
경기북부 ‘군사보호구역’ 해제… 여의도 면적 27배
10
황범순 제33대 의정부시 부시장 취임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의정부시 청사로47번길 15, 405호 (금오동, 골드피아)  |  대표전화 :031-875-0234, 0502-011-0114(24시간)  |  팩스 : 031-935-0011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경기 아50260   |  등록일 : 2011. 07.  |  발행인 · 편집인 : 최문영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최문영
Copyright 2011 의정부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ujb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