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뉴스
Update : 2019.6.18 화 09:09 모바일
뉴스사건·사고
양주署, 22개월 영유아 심폐소생술로 인명구조
최문영 기자  |  press@ujbnews.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5.28  23:21:2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양주경찰서가 지난 24일 ‘아이가 숨을 멈췄다’는 112신고를 접수하고 관할 고읍지구대 경찰관 3명이 현장에 2분 만에 출동해 의식이 없는 영유아에게 심폐소생술 및 마사지를 실시, 소중한 생명을 구해 귀감이 되고 있다.

현장출동한 고읍지구대 순경 조경철, 권혁민, 박선우는 신고자(어린이집 교사)의 이야기를 듣고 김OO(22개월)의 의식상태를 살핀 바, 동공이 풀리고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해 하얗게 질려 있었다.

이에 출동경찰들은 119구급대원이 도착할 때까지 영유아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며 팔 다리를 주물러 마사지를 하는 등 응급처치를 실시했다. 심폐소생술 실시 1분여 만에 숨을 쉬기 시작하면서 의식이 돌아와 현장에 도착한 119 구급대원에게 인계됐다.

조경철 순경은 “중앙경찰학교에서 CPR교육을 배우면서 체구가 작고 어린 영유아는 ‘손가락을 이용한 심폐소생술’을 기억해 두었는데 현장에서 많은 도움이 됐다며 경찰관으로써 귀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최문영 기자  press@ujbnews.kr

< 저작권자 © 의정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최문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최근인기기사
1
의정부시 국·과장 인사, ‘포스트부머’ 대거 등용 예고
2
독해진 의정부시의회… “물행감은 잊어라”
3
의정부시 청소년지도협의회 갈등… 위원 집단 사퇴
4
의정부시 추동공원… 도시개발 모범 사례 꼽혀
5
경민대, 교육부 LINC+ 육성사업 2단계 선정
6
6월, 청년기본소득 신청하세요
7
의정부시민장학회 장학증서 수여식 거행
8
포천시 이동면 도평리 양수발전소 유치 추진
9
안병용 의정부시장, 쓰레기산 처리 현장 방문
10
신곡1동 1인 1나무 갖기 운동 추진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의정부시 청사로47번길 15, 405호 (금오동, 골드피아)  |  대표전화 :031-875-0234, 0502-011-0114(24시간)  |  팩스 : 031-935-0011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경기 아50260   |  등록일 : 2011. 07.  |  발행인 · 편집인 : 최문영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최문영
Copyright 2011 의정부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ujb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