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식당 뒷문이나 창문을 부수거나 열고 침입해 식당에 보관 중이던 현금 등을 훔쳐 특수절도 및 야간건조물침입절도 혐의로 구속됐다.
양주경찰서 관계자에 따르면 A씨는 지난 4월 5일 새벽 2시경 양주시 백석읍 한 식당의 뒤 창문으로 침입해 현금 19만원을 절취하는 등 15회에 걸쳐 250만원 상당 현금을 절취한 것으로 드러났다.
앞서 A씨는 절도죄로 수감 후 지난해 3월 출소한 후 “생활비가 없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A씨는 식당 뒷문이나 창문을 부수거나 열고 침입해 식당에 보관 중이던 현금 등을 훔쳐 특수절도 및 야간건조물침입절도 혐의로 구속됐다.
양주경찰서 관계자에 따르면 A씨는 지난 4월 5일 새벽 2시경 양주시 백석읍 한 식당의 뒤 창문으로 침입해 현금 19만원을 절취하는 등 15회에 걸쳐 250만원 상당 현금을 절취한 것으로 드러났다.
앞서 A씨는 절도죄로 수감 후 지난해 3월 출소한 후 “생활비가 없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