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뉴스
Update : 2019.2.14 목 23:45 모바일
뉴스행정
의정부시 ‘불법 무단투기 전면전 선포’
최문영 기자  |  press@ujbnews.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2.04  13:48:0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의정부시가 상습 무단투기 지역 전수 조사로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을 위한 첫 발을 내딛었다.

쓰레기 불법 무단투기는 단순히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것을 넘어, 이웃 주민간의 다툼으로도 종종 번지면서 갈수록 우리 사회에 큰 문제로 대두돼 왔다.

의정부시 자원순환과와 5개 청소대행업체는 지난 1월 23~29일 일주일간 의정부시 전역에 상습 무단투기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전수조사는 무단투기 상습 민원 발생 구역부터 신도시와 같이 급속한 인구 유입에 따른 쓰레기 발생량 증가 지역까지 무단투기의 유형과 현황을 파악하고 무단투기 근절 대책을 위해 실시됐다.

조사 결과 신촌로39번길 30-59, 가능로135번길 20 등 총 119곳이 불법 무단투기 상습 지역으로 조사됐다.

시는 상습 무단투기 지역에 감시카메라(CCTV) 및 거점배출시설 우선 설치, ‘바로 클린 의정부’기동처리반 신속 투입과 같은 무단투기 근절을 위한 선제적 조치를 취해 나갈 예정이다.

이종태 자원순환과장은 “의정부시 전역에서 작년 한 해 약 852톤의 무단투기 쓰레기를 처리하는데 2억원의 예산이 투입됐다”면서 “이번 조사를 통해 의정부시가 무단투기 없는 클린 의정부로 재탄생하고 예산 절감까지 일석이조의 효과가 나타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문영 기자  press@ujbnews.kr

< 저작권자 © 의정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최문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최근인기기사
1
안병용 ‘7호선 기본계획 변경 3차 용역’ 조건부 제안
2
의정부시 7호선 노선변경 ‘무응찰’에 용역 무산 위기
3
의정부이야기 “7호선 노선변경, 더 이상 시간 끌지마”
4
[현장르포] 의정부시 도시재생, 새길을 묻는다- ①
5
법원, 대한노인회 의정부지회장 선거 ‘무효’ 판결
6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 여성 센터장 탄생 예고
7
의정부시, 고산동 법무타운 조성 긴급 대책회의 개최
8
포천시민 “전철 7호선, 포천시 연장 절박하다”
9
의정부노인회 ‘지회장 직무대행 자격’에 갈등 고조
10
의정부시 청소년지도위원 위촉식 개최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의정부시 청사로47번길 15, 405호 (금오동, 골드피아)  |  대표전화 :031-875-0234, 0502-011-0114(24시간)  |  팩스 : 031-601-8601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경기 아50260   |  등록일 : 2011. 07.  |  발행인 · 편집인 : 최문영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최문영
Copyright 2011 의정부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ujb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