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된 리플릿으로 각종 외국인 지원단체, 경찰서 민원실 등에 배포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네팔인 A씨는“한국어가 아닌 모국어로 된 리플릿은 본적이 없었다”며 “범죄 피해를 당한 불법 체류자들에게 도움을 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경기북부경찰청 관계자는 “불법 체류자 통보 의무 면제 제도에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범죄피해를 당한 불법체류 외국인 피해자의 인권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작된 리플릿으로 각종 외국인 지원단체, 경찰서 민원실 등에 배포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네팔인 A씨는“한국어가 아닌 모국어로 된 리플릿은 본적이 없었다”며 “범죄 피해를 당한 불법 체류자들에게 도움을 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경기북부경찰청 관계자는 “불법 체류자 통보 의무 면제 제도에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범죄피해를 당한 불법체류 외국인 피해자의 인권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