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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찬‧정선희 시의원, 자질론 도마에 올라
최문영 기자  |  press@ujb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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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06  16: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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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정부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안지찬 정선희 의원
파행 전문 의정부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안지찬(송산1·2동, 자금동) 정선희(장암동, 신곡1·2동) 의원 자질론이 도마에 올랐다.

안지찬 의원은 자신 소유로 부인이 운영하는 금오동 A식당(고깃집) 2층 불법 증축과 정선희 의원은 배우자 운영 용현동 B식당(고깃집)에 불법 증축 2건이 드러났다.

불법 증축과 관련해 안지찬 의원은 “90대 노부모가 생활하기 위해 LH가 증축한 것”이라고 해명했고, 정선희 의원은 “남편이 가게를 인수하기 전부터 있던 건물”이라고 해명했다.

안지찬·정선희 의원은 의정부시의회 장기 파행과 책임을 상대당인 자유한국당에 돌리며 한목소리를 내고 있다.

안지찬(59) 의원은 당내 적수가 없이 다수당의 재선 의원이라는 이유로 전반기 의장에 거론되고 있고, 정선희(46) 의원은 재선 원내 대표라는 이유로 후반기 의장 후보로 예상된다.

안지찬 의원은 2014년 상반기 도시건설위원장으로 가족이 운영하는 A식당에 자신의 상임위원장 카드로 두 차례 식사를 포함해 지난해 8월까지 동료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이 8번이나 이용해 빈축을 샀다.

이와 관련해 익명의 관계자는 “타자의 거울로 자신을 바라봐야 하는 시의원이 자신의 가족이 운영하는 식당에 동료의원이 드나드는 것은 지방의원 윤리강령에 위반 소지가 있다”고 전했다.

정선희 의원은 지난해 하반기 자치행정위원장으로 가족 운영 B식당에 한 차례 동료의원들이 운영위원장 카드로 이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안지찬 정선희 의원의 가족 운영 식당에는 평소 자신들의 상임위 소속 피감기관 공직자들이 회식을 이유로 자주 드나들었다는 소문이 떠돌았다.

안지찬 의원은 지난해 9월 신곡동 동오마을에서 술에 취해 지나가는 지역기자와 시비 끝에 멱살잡이를 벌여 시민들로부터 공분을 샀다. 이 사건으로 안 의원은 윤리위원회에 회부되는 치욕을 겪었다.

정선희 의원은 지난해 의회 업무용으로 지급된 테블릿PC를 집에 가져가 자녀가 게임 등을 이용해 100여만원 요금이 청구되자 도리어 사무국 직원에게 요금 안내 책임을 추궁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사무국 직원이 KT통신사를 방문해 기관요금 할인을 요청해 금액 할인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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