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뉴스
Update : 2018.10.23 화 00:33 모바일
뉴스정치
안병용 “소송비용 공개, 법무법인에 동의 요청할 것”
최문영 기자  |  press@ujbnews.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6.11  14:19:0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기자회견 중인 안병용 후보
더불어민주당 안병용 의정부시장 후보가 자신의 ‘재판 소송비용 의혹’에 대한 정면 돌파 의지로 소송비용 공개 의사를 밝혔다.

안 후보는 11일 오전 11시 시청 출입기자 회견에서 “자유한국당 김동근 의정부시장 후보 측이 흑색선전과 선거법위반을 일삼는다”고 목청을 높였다.

또 “소송비용은 법무법인과 계약에 따라 온라인 통장거래와 세금계산서를 발급한 정상거래”라면서 “소송비용 공개는 담당 법인의 동의가 필요한 사항으로 가능한 빠른 시일 내 법무법인을 설득해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안 후보는 “자유한국당과 김동근 후보 측의 악의적 비방과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선 경기도당과 자신이 검찰에 고발하겠다”고 밝히고 “만일 사과가 없을 시 선거 후 즉시 명예훼손과 비방, 선거법위반 사항에 별도로 민·형사 소송을 통해 시비를 가리겠다”고 덧붙였다.

지유한국당은 지난 7일 “안병용 후보가 2014~2016년 경전철 경로무임 승차제를 시행 선거법위반 혐의 소송비용과 관련해, 1심부터 국내 7위 로펌까지 동원해 대법원까지 간 재판 소송비용은 얼마인지 돈의 출처를 밝혀라”고 주장했다. (본지 관련기사)

앞서 김동근 후보 측이 공개한 안병용 시장의 2014~2018년 5년간 재산신고 내용과 소송비용과는 직접 관련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직자 재산공개는 법률에 따라 매해 12월 말 기준의 재산변동 사항을 다음해 2월 말까지 신고하는 것으로 중간에 재산 변동 흐름과는 무관하다.

의정부시는 ‘공무원 소송비용 지원 조례’에 따라 ‘경전철 경로무임 승차제’ 시행 선거법위반 혐의로 수사를 받아온 경전철사업과 A과장, B팀장에게는 2014년 12월 19일 각각 500만원씩 지원했다. 기소돼 재판을 받아온 안병용 시장, 손모 부시장, 임모 교통안전건설국장 3명에게는 2016년 3월 11일 각각 1000만원씩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 저작권자 © 의정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관련기사]

최문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최근인기기사
1
녹양동 공공주택지구… 대단위 그린밸트 해제 전망
2
KD운송그룹 이웃돕기 쌀 300포 기탁
3
의정부시새마을회 태극기 달기 캠페인
4
의정부시청소년수련관 “가족행복여행” 운영
5
양주향교, 밤빛품은 야외음악회 개최
6
신한대-국립암센터, 산학협력협약 체결
7
의정부시협의회, 문희상 의장 간담회
8
의정부소방서,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개최
9
원도봉 취락지구, 도로·주차장 주민지원사업 결정
10
경기도 기초의원 평균재산 7억7064만원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의정부시 청사로47번길 15, 405호 (금오동, 골드피아)  |  대표전화 :031-875-0234, 0502-011-0114(24시간)  |  팩스 : 031-601-8601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경기 아50260   |  등록일 : 2011. 07.  |  발행인 · 편집인 : 최문영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최문영
Copyright 2011 의정부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ujb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