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화거리는 보행로를 이용하는 주민들을 위해 친근하고 재미있는 작품 70여점을 전시했다.
정태현 의정부3동장은 “마을만들기 사업인 명화거리 조성으로 주민들이 사진을 보면서 아침에는 활기찬 하루를, 저녁에는 힘들었던 하루를 마무리 하는 장으로 활용했으면 한다”는 바람을 전했다.
명화거리는 보행로를 이용하는 주민들을 위해 친근하고 재미있는 작품 70여점을 전시했다.
정태현 의정부3동장은 “마을만들기 사업인 명화거리 조성으로 주민들이 사진을 보면서 아침에는 활기찬 하루를, 저녁에는 힘들었던 하루를 마무리 하는 장으로 활용했으면 한다”는 바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