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부지사는 1981년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해 전라남도 관광진흥과장, 영암군 부군수, 전라남도 통상협력심의관, 도지사비서실장, 광양시 부시장 등을 거쳐 2015년 11월 27일 경기도 행정2부지사에 부임했다.
양 부지사는 퇴임사에서 “저는 오늘 35년간 천직으로 알고 묵묵히 걸어왔던 공직생활을 마감한다”고 밝히고 “특히 저는 공직생활 중에서도 마무리하는 1년여 동안을 경기도에서 보낸 시간은 행복했다”고 말했다.
양 부지사는 1981년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해 전라남도 관광진흥과장, 영암군 부군수, 전라남도 통상협력심의관, 도지사비서실장, 광양시 부시장 등을 거쳐 2015년 11월 27일 경기도 행정2부지사에 부임했다.
양 부지사는 퇴임사에서 “저는 오늘 35년간 천직으로 알고 묵묵히 걸어왔던 공직생활을 마감한다”고 밝히고 “특히 저는 공직생활 중에서도 마무리하는 1년여 동안을 경기도에서 보낸 시간은 행복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