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례단은 통일 논의로 국가에 대한 소중함과 통일 의지는 물론 중국문화를 탐방, 세계화 시대 국제적 안목을 가진 통일리더 육성에 기여했다.
국토순례에 참가한 이주용(건국대, 3학년)학생은 “독립운동을 위해 애쓴 순국선열들의 희생에도 우리는 아직 분단된 채로 휴 전중 이란 사실이 너무 가슴 아팠고, 통일에 대해 새롭게 인식하게 되는 소중한 경험이 됐다”고 말했다.
민주평통 대학생 국토순례단, 상해 임시정부 방문
- 기자명 최문영 기자
- 입력 2016.08.31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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