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의 관문이고 얼굴인 의정부역. 각종 생활 쓰레기와 음료수 병이 뒤섞여 시민들의 부끄러운 자화상과 함께 널브러져 있다.

또한 술에 취해 길바닥과 공원에 누워 자는 취객의 모습에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 단잠에 빠진 취객
▲ 잠에 빠진 대낮 취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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